2021-01-07 18:30:57

창원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여성단체들이 경남 창원시가 인구를 늘리고자 추진하려는 '결혼드림론' 정책을 비판했다.

경남여성단체연합, 은 7일 창원시 '결혼드림론'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냈다.

결혼드림론은 결혼한 시민이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후 아이를 낳으면 창원시가 단계적으로 이자, 원금 상환을 지원해 결혼·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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